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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7 이번주 세가지 이슈를 정해보면 람다, 스프링, 상담이었던 것 같다. 월-금 AWS와 스프링 수업을 들으면서 느낀 점은 1. AWS 람다는 충분히 흥미로웠던 것 같다. 너무 매력적이다. 물론 스프링을 충분히 공부 한 후에 역량이 된다면. 2. 스프링은 지금까지 공부를 많이 해봤지만 나한테 지금 스프링을 설명해봐 하면 자바를 기반으로 한 프레임워크.. 그냥 기본 어노테이션 설명정도 가능할 것 같다. 스프링을 써볼수록 느끼는게 스프링을 스프링답게 사용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스프링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객체지향의 개념을 머릿속에 가지고 설계를 제대로 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남은 시간 기본 기능을 확실하게 익히는것도 중요하지만 스프링답게 쓰기 위해서 노력해봐야겠다. 3. 상담도 지대한 영향을 .. 2021. 11. 7.
WIL-3 지난 일주일을 생각해보면 많은 일을 했다. 사실 어디까지 했었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마음이 급급해 거의 모든 부분에 손을 댔던 것 같다. 웹 관련 프로젝트를 처음 하기도 했고 데드라인이 있던 것도 처음이라 계획을 제대로 못 세웠다. 모든 프로젝트에는 마무리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그 부분을 간과했다.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신경써서 계획해야겠다. 누구나 기준은 다르고 한계도 다르지만 인정하지 않고 남의 노력이 부족하다 치부했던 것 같다. 우리 팀의 목표는 1차 프로젝트 요건을 맞춰서 기한까지 제출하는 것이었고 마지막에 aws s3에 정적 포스팅만 하면 되는데 요건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해서 ec2랑 뭐랑 해서 올린다고 정신이 없었다. 결론적으론 s3에 정적 포스팅 했다. 너무 많은 것을 지려고 하지 않게.. 2021.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