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프로젝트 시작이었다.
누가 둘째주에 프로젝트를 시작하냐고 하긴 하던데 여긴 하더라.
우리 주제는 우선 수업 듣는 사람들의 TIL 올리는 블로그 주소를 모아서
새로운 글이 올라올때마다 페이지 상단에 띄워줘서 다른 사람이 참고할 수 있게 하는 건데
확장성이 어느 곳이든지 가능하고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아서 정했고
보고서 제출이 늦어서인지 오늘에서야 튜터님이랑 함께 정하고 시작했다.
사실 하루 온종일 하면 완성할 줄 알았는데 과제하면서 그렇게 당헀으면서도 여전했던것 같다.
오늘 새벽 두시에 자면서도 완성하려면 아직 한참 멀었다.
주말 간간히 코딩하면서 다음주 제출 마감까지 어느정도의 완성도는 챙길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피곤해서 그럼 이만.